동그라미 집단상담은
안전한 환경에서 관계를 경험합니다
동그라미 집단상담은
안전한 환경에서 관계를 경험합니다
동그라미 집단상담은 이주은 결혼애착학교의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한 소개팅이나 조건을 비교하는 자리가 아니라, 결혼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빠른 만남보다 안전한 만남, 조건보다 사람, 순간적인 호감보다 관계를 만들어가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함께 대화하고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는 과정에서 조건표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정서의 결, 대화 방식, 배려와 공감,
관계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을 찾는 것과 좋은 관계를 준비하는 것은 따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동그라미 집단상담은 나에게 맞는 사람과 내가 원하는 관계를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입니다.
사람은 혼자 있을 때와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조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대화를 나누고, 서로 다른 생각을 듣고, 호감이나 어색함을 느끼는 과정에서 내가 관계를 맺는 방식도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집단상담은 누군가를 분석하거나 평가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경험하면서 나에게 편안한 사람은 누구인지, 나는 관계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어떤 결혼생활을 원하는지 스스로 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상담심리 프로그램입니다. 함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들도 만나게 됩니다.
결혼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과 재혼을 준비하는 사람, 중년 이후 새로운 관계를 준비하는 사람은 서로 다른 경험과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혼 경험의 유무뿐 아니라 가족관계, 자녀, 경제와 주거, 이전 관계의 경험, 앞으로의 삶의 방향까지 관계를 바라보는 기준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삶의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 이주은 결혼애착학교는 미혼·재혼·중년, 3개의 동그라미로 나누어 집단상담을 진행합니다.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이 함께할 때 서로의 이야기에 더 편안하게 공감할 수 있고, 자신에게 실제로 필요한 관계와 결혼의 모습을 보다 현실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동그라미 집단상담은 집단 프로그램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필요에 따라 개인상담과 심리검사를 함께 진행하며, 자신과 관계 방식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결혼을 준비할 때 상대를 아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나를 아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끌리고, 관계에서 무엇을 기대하며, 갈등이나 상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갑니다.
심리검사는 평가나 등급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특성과 관계 방식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활용합니다.
개인상담에서는 집단 안에서 느꼈던 감정과 관계의 모습을 조금 더 깊이 이야기하며,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편안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